멕시코는 말레이시아, 칠레, 페루, 브루나이에 포괄적·점진적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의 실행을 요청할 예정이다. 상품, 서비스 및 농산물의 관세 및 비관세 장벽을 낮추거나 없애는 본 협정은, 세계 무역 시스템의 불확실성과 미국과 중국 간 진행 중인 무역 전쟁의 시기에 무역 협의 국면에 접어들었다.
아세안 회원국 대표는 2020년 말 구체화하기로 예정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합의의 가속화를 논의하였다. 아세안 사무총장 Lim Jock Hoi는 RCEP 합의에 필요한 서류 작업의 신속한 마무리 및 검토를 요청하며 이를 본 경제블록의 주요 명제로 상정하였다.
2020년 1월, 주요 무역 상대국인 중국을 대상으로 한 페루의 수출이 16% 감소하였다. 이는 주요 상품인 구리 및 어분의 판매 감소 때문이다. 구리의 경우 수출 양의 감소, 어분의 경우 원재료가 되는 멸치의 가용성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철강(+33%) 및 아연(+27%)과 같은 물품의 수출은 증가하였다. 그럼에도 동일 기간 페루의 비전통 농축산업 및 어업 수출은 각각 4.3%와 3.8% 성장하였다고 페루 무역관광청은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2030년까지 하루 가스 생산량을 123억 입방 피트로 두 배 늘려, 해당 분야에서 세계 주요 수출국이 되려는 목표를 수립했다. 현재 진행 중인 거대 프로젝트가 이를 가능케 하였다. 작년 두 개의 대규모 프로젝트를 실행하면서 인도네시아는 본 목표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싱가폴의 상공부장관 Chan Chun Sing은 싱가폴이 자국 기업의 해외로의 투자 확대를 돕기 위한 다섯 가지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정책의 상세 내용은 보조금 한도 확대, 국제화를 위한 이중 감세, 중소기업 대상 후원 시행, 신생 기업의 시장 접근 서비스, 청년의 해외 취업 기회 지원과 같다.
중국 문화에 조예가 깊은 페루 저널리스트 Carlos Acat의 저서 “페루-중국: 수천년의 문화, 통합 그리고 전략적 연합”이 중국인의 페루 이주 170주년을 맞이하여 출간되었다. 저자는 두 국가가 최근 진전시킨 양국 간 관계가 낳은 위대한 진전, 특히 상업 분야에서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였다.